패스트원 일대일 영어회화 16회차

10월 4일, 원어민 티처와의 오랜만의 수업이었다. 내뱉은 첫 문장 관사부터 틀렸다. a holiday! 

관사의 기준 세가지가 체화 될 때까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1. 그것이 많은가? Yes

2. 다 똑같은가? Yes

3. 특별한가? No 면 a/an Yes 면 The

Proper nouns 특정 명사는 관사가 오지 않는다. 

추석에 뭐했냐는 질문에 대답하다 한 것들의 절반도 이야기 못했는데 수업이 끝났다. 역시나 과거형이 바로 나오지 않았고 .. 

예상치 못한 발음하기 어려운 것들도 여러번 연습했다. 조금 나아졌지만 엄격한 오늘의 원어민 티처는 나아질 때까지 여러번 연습 시켜주심. 따로 더 연습해야겠다. 익숙해질때까지 무의식적으로도 나올때까지 

 who와 where 로 명사를 설명하는 것 까지 연습했다. 하루하루 수업시간이 지나가는게 아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