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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원 일대일 영어회화 7회차
    FASTONE 2020. 7. 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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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원어민 티처는 예약이 가장 어려웠다. 다른 학생들이 빠르게 예약을 해서 가능한 수업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내 시간에 맞춰서 예약 가능한 티처를 예약하다가 리뷰와 평점을 보고 다양한 티처를 만나고 있다. 오늘 티처는 몇 분간 들어보고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해주는 것이 강점인 것 같았다. 다른 티처들은 그때그때 에러를 고쳐주는 약국의 처방이라면, 오늘 티처는 근본적인 처방을 내려주는 의사와 같았다.  

    수업이 끝나면 마이페이지에서 티처가 작성한 레슨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수업 종료 후 거의 바로 올려주는 것 같다. 다음날이면 거의 다 올라와 있고 집에 가면서 확인할 때 올라온 적도 있었다.  

    '평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별점과 간단한 코멘트로 티처 평가를 남길 수 있다. 

     

    수업 중에 wall 이라고 들려서 동문서답을 했는데, world 였다. 티처가 바로 영어사전에서 찾아서 레슨노트에 뜻을 복붙한다. 뜻이 아니라 발음칸에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오늘 수업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다. 어느새 시계를 보니 46분이 지나있었다. 원어민 티처가 나의 문제와 연습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 느껴지기도 하고, 내게 적절한 내용이라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은 크게 '전치사, 관사, 과거형' 3가지에 대해 배웠다. 전치사로 길게 문장을 만드는 규칙을 알려주고, 연습했다. 관사가 한국어에 없어서 학생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데 영어에선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오래 했다. 과거형은 실수를 많이 하는데 사실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이다. 현재는 지금 다 보고 있으니 말할 일이 적고, 미래는 예측하기 어려우니 드물고, 모든 대화의 대부분은 과거의 일이다. 다음 수업에서 다른 티처를 만날 때 익숙하지 않은 전치사들로 challenge 하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뭐든 도전해야 내 것이 되겠지. 어려웠지만 가장 유용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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